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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

성장판 닫히기 전에···성조숙증·비만 주의

겨울방학은 여름방학에 비해 긴 만큼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아이에게는 중요하다. 학업에 집중하는 것 못지않게 면역력과 같은 건강관리에도 힘을 써야 할 때다. 이 시기를 잘못 보내게 되면 체중만 늘릴 수 있어서 그렇다.

 

겨울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자연히 전체적인 칼로리 소모량이 낮아진다. 이렇게 되면 먹는 양보다 소비하는 양이 적은 만큼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. 특히 식사 시간도 불규칙해지기 쉽다 보니 지방 축적에 용이하다.

 

지방이 축적되면 자칫 아이의 면역력을 쉽게 저하할 수 있다. 이는 감기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게 만든다. 병치레가 잦으면 성장으로 가야 할 에너지가 엉뚱한 곳에 쓰일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.

 

성종한 아이누리한의원 구미점 대표원장은 "성장기 아이 역시 겨울에 건강한 에너지를 잘 비축해야 한다. 겨울철 실내 활동이 많이 이뤄지다 보니 성장으로 가야 할 에너지가 체중으로 간다"고 설명했다.

 

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겨울철에도 생활 관리에 힘써야 한다.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 섭취에 집중해야 한다. 아이의 성장 에너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체형, 연령대에 맞는 식사량과 시간을 정하는 게 좋다.

 

성종한 원장은 "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꾸준히 먹는다면 아이의 성장 에너지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. 특히 체중을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면 비만도는 낮추면서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. 이때 한약 치료가 큰 도움을 준다"고 전했다.

 

이어 "규칙적인 운동도 놓쳐서는 안 된다. 아이가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건강한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. 면역력은 체온에 민감한 만큼 이를 증진할 수 있도록 운동을 해줘야 한다"며, 운동은 체온 증가에 도움을 줘 기온이 떨어지기 쉬운 체온을 조절, 면역을 증진하게 만든다. 일주일에 3번 이상, 30분에서 1시간은 가벼운 운동을 하도록 해야 한다"고 전했다.

 

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는 없는지도 겨울방학 내내 확인해 보는 게 좋다. 대표적인 요소가 성조숙증이다. 사춘기가 일찍 시작되는 만큼 성장판이 예상보다 빨리 닫혀 키 성장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.

 

따라서 성조숙증 초기에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성호르몬과 성장 호르몬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. 한 번 성장판이 닫히면 열 수 없는 만큼 타이밍을 맞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.

 

성 원장은 "영양 섭취부터 운동, 성조숙증까지 대비해 성장으로 온전히 에너지를 집중하기 위해서는 한의학적 조력이 필요하다. 한방 성장클리닉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의 환경, 체질 등에 맞는 맞춤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"고 전했다.

 

아이누리 한의원 구미점 성종한 대표원장

 

출처 : 서울파이낸스(https://www.seoulfn.com)